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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국제공동작업

나란히 서다+

안무가
김원+오영훈+Zoe Rabinowitz+Tim Motzer
공연일
5.27(금) 6PM, 5.29(일) 5PM
공연장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세상에 같이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소중하게 다루어야할 <이해와 배려>에 대한 것을 중점으로 다룬 작업으로, 각자의 자유로운 사고에서 출발하여 서로의 교류를 통해 나타나는 인식에 대한 나눔을 표현하며, 그 관계가 수직이 아닌 수평이 되는 한 예를 제시하고자 한다.
 
서로 다른 우리가 나란히 있다
소리 없는 밤, 빛이 없는 낮
허공을 더듬으며 시간을 견뎌가며
차르륵... 저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에 그가 움직이고
한발 내닫으면 나는 그가 되고
시간을 나누고 공간을 채우며
같은 듯 다른듯하게 나란히 있다
곁을 내어주고 서로를 이해하고 또 닮아가며
마침내 서로를 알아
 
김원
김원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뉴욕대학교Tisch School of the Arts, 파리 제8대학, 오사카 Kinki University 교환교수를 역임하였으며, 고베 댄스박스Dancebox, 교토아트센터Kyoto Arts Center, 상해 진싱무용단Jin Xing Dance Theater, 스튜디오 하모닉Studio Harmonic 에서 강의 하고, 국가 간 공동 작업에 참여하여 국내⦁외 여러 무용 페스티발에서 현대무용의 흐름을 연구하고 공연하였다. 현재 전북대학교 Chonbuk National University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현대무용협회,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Zoe Rabinowitz
조이는 뉴욕 브루클린에 베이스를 둔 독립적인 춤 작가이며 교육자이다. 그녀의 안무는 뉴욕의 링컨센터Lincoln Center, 댄스씨어터워크샵 Dance Theatre Workshop, 웨스트엔드씨어터West End Theatre 등의 극장에서 공연되었고 맨해튼 커뮤니티 예술기금 Manhattan Community Arts Fund(2016)을 수혜하였다. 또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미국과 팔레스타인을 오가며 활동하는 예술단체 야 사마르!댄스컴퍼니 Yaa Samar! Dance Theatre에서 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오영훈
Dance Traveler 무용단의 대표 및 예술 감독으로 현재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 중인 오영훈은 2013년부터 뉴욕의 92nd Street Y 와 La mama Theater 그리고 뉴저지 Bergen PAC 등에서 공연하며 활발한 국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영훈은 순수 무용장르 활동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와 치유 퍼포먼스에 관심을 갖고 '파랑캡슐'이라는 예술창작단체에 오랜 기간 참여 해 왔다. 최근 몇 년간 국내외를 오가며 특정 장소 공연 및 융복합 공연을 통해 신개념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선보인 바 있다.
 
Tim Motzer
팀은 필라델피아를 베이스로 하여 활동하고 있는 기타리스트로서, 뚜렷한 텍스쳐의 기타 음색으로 잘 알려져 있다. 17년 동안 월드 투어와 여러 예술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70개 이상의 앨범에 크레딧을 올렸다. 또한, 전 세계 모던기타리스트 300인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Prepared Guitar(Madrid, Spain)로 인정받고 있다. 팀은 비디오, 영화, 현대무용 등의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고 현재 필라델피아 예술대학University of the arts in Philadelphia 에서 현대 무용가들을 위한 작곡가로 활동 하고 있다.
 
공동작업, 출연 김원, 오영훈, Zoe Rabinowitz, Tim Motzer
프로듀서 박신애
매니저 김예지
드라마터그 한숙현
의상 양재영
길이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