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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국내초청작

마음소리

안무가
최명현
공연일
5.27(금) 6PM
공연장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최명현 인간의 신체와 정신에 관한 탐구를 통해 의미있는 방향성을 찾고, 작품으로서 올 바른 삶을 제시하고자 하는 안무가이다. 2010년 한양대학교를 졸업 후 댄스컴퍼니 명을 창단했다. 무대디자인 작업도 병행하는 그는 안무작업을 위해 조명과 무대미술 등 무대 메커니즘을 현장에서 습득했다. 소리와 움직임의 관계성을 구축하는 일 또한 그의 오랜 관심사다. 기존의 정형화된 메소드를 탈피하고, 무용수가 감각적으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움직임을 연구 중이다.
 
마음소리 >는 우리 몸과 이성의 틈새에서 발현되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 작품이다. 인간은 매순간 이성과 감정의 대립을 경험한다. 감정의 기준 값이 0이라면, 그 값은 기 복에 따라 마이너스가 되기도 플러스가 되기도 한다. 감정의 소리를 들어본 적은 없다. 이성과 감정이란 두 물줄기의 원천이 우리의 몸이라면, 그 몸을 통해 여과되는 알 수 없는 느낌들을 전달해보려 한다.
 
안무, 출연 최명현
길이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