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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하는 자아 문의 속도

안무가
HeJin Jang Dance 장혜진
공연일
5.25(수) 8PM
공연장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안무가/무용수/드라마투르기 장혜진은 미국 Hollins University 무용과의 Assistant Professor를 역임하였고 (2011-2013), New York Live Arts Fresh Tracks 상주 안무가 (2014-2015), New York Foundation for the Arts의 안무 멘토 (2014), American Dance Festival의 무용 Faculty (2009-10, 2013), Movement Research의 상주예술가 및 무용 Faculty (2009-11), ImPulz Tanz의 DanceWeb 선발자 (2011), 구 Dance New Amsterdam의 무용 Faculty (2010)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녀의 작품은 미국 New York Live Arts, The Kitchen, Movement Research at the Judson Church와 American Dance Festival을 비롯 Performatica (멕시코), WUK (오스트리아), University of Bristol (영국), Volkshochschule (스위스) 그리고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s of Bucharest (루마니아) 등에서 공연되었다. 무용수로서는 미국 헬렌시모노 무용단 Helen Simoneau Danse의 Principal Dancer (2008-2012), 스위스 SIWIC Ensemble의 무용수 (2010)등 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HeJin Jang Dance/CEPA의 예술감독을 비롯 국립현대무용단 안무랩의 코디네이터/큐레이터,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과 대학원 무용미학 강의 등을 담당하고 있다.
 
migrant-self the speed of a door는 인지가 가능한 타이밍 (timing)과 불가능한 타이밍 속 허구적이고도 적응적인 시제 (tense)의 행위적 개념을 탐구한다. 오랜 기다림을 통해 부재의 능기를 경험하고 그 시간(duration)에 의해 멍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꽃이 피어나는 그 희망적인 - 혹은 고통스러운 속도 (speed)를 닮은 듯 서서히 열리는 문 앞에서 머무른다. 정서적 문화적으로 완벽히 도달할 시간(estimated time of arrival)은 감지되지 못한 채, 하루라는 단위적 시간(hours)이 또 발생한다. 추억이 깃든 물건의 사실적 허구성, 10년이란 시간을 체화해버린 머리카락, 또한 몽환적 움직임, 시간엄수라는 행위의 비시간성이 실험되고 측정된다. 안무가가 '진단적 작품 (diagnostic  piece)'이라 부르는 이 솔로는 2011년에 structure가 발견되었고, 해가 지나며 주체자의 state가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practice-as-performance이다. 이 작품은 New York Live Arts, MR at the Judson Church, Center for Performance Research, Hollins University, Anderson University, American Dance Festival, Studio 12등 뉴욕 비롯 미국 전역에서 지난 5년간 공연되었다.

 
안무, 출연, 무대 장혜진
드라마트루그 현지예
길이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