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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쉬지마

안무가
PDPC 안영준
공연일
5.24(화) 8PM
공연장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Physical Design Performance Company
모든 물리적인 공간을 디자인적 시각으로 바라본다.
신체를 통해 공간에 스케치하고 소리와 빛으로 색을 칠한다.
PDPC는 인간의 신체를 공간 구성의 도구로 사고한다.
그 공간에서 신체는 비로소 건축된다.

안영준
안영준은 국내 유수의 안무가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존재감 있는 무용수에서 집중력과 잠재력 있는 안무가로 성장했다.그는 견고하고 짜임새 있으면서도 자유롭고 역동적인 움직임들을 만들어낸다.
치밀하고 강도 높은 움직임으로 안무적 완성도를 높이고 타 장르 아티스트들과의 소통을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고자 한다. 둔탁한 듯 하면서도 밀도 높은 안영준만의 개성을 PDPC의 작품들로 확인할 수 있다.
 
한숨쉬지마 >
한숨 = 호흡의 해독작용 = 내 속에서 미처 소화되지 못한 것들이 토해지며 정화되는 과정.
사람들은 일정한 호흡을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얕은 한숨 혹은 길고 깊은 한숨을 쉰다.
우연한 술자리에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잠깐의 정적 사이,
짧은 한숨과 긴 한숨이 교차로 들렸다.
누군가 짜증스런 말투로 한숨 좀 쉬지 말라고 다그쳤다.
이 찰나 복잡 미묘한 감정이 내 몸을 휘감았다.
 
안무 안영준
출연 김유정, 신아람, 안영준, 이주성, 이효선, 한신애
미술감독 노보
음악감독 시로스카이
프로듀서 추예원
길이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