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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Violence_ Episode 2

안무가
댄스컴퍼니 무이 김성용
공연일
5. 21(토) 5PM
공연장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김성용
한국 최고 권위의 콩쿠르 중 하나인 동아 무용콩쿠르에서 최연소 금상을 수상하고, 한국인 최초로 일본 국제 무용 콩쿠르의 본선에 진출하여 은메달을 수상하였으며, 2003년 한국무용협회의 젊은 안무자 창작공연에서 최우수 안무자로 선정, 2008년에는 댄스비전 코리아의 대한민국 최고 무용수상을 수상, 2011년 대한민국 무용대상 BEST5선정, 2013년에는 한국무용예술상 안무상과 함께 댄스비젼 코리아에서 최우수 안무가상을 수상, 2013년 서울무용제에서는 안무작 ‘초인’으로 대상(5개부문_대상,남.여연기상,음악,미술)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는 한국의 무용수이자 안무가이다. 2011~2012년에는 프랑스의 떠오르는 컨템포러리극단 UNISOMBISITE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국립안무센터 muse de la danse에서 성황리에 치루었으며, 2014년 국립현대무용단의 초청안무가로 선정되었다. 2014~2015년에는 교토조형예술대학 무대예술센터 주최아래, 시라이 츠요시(일본)와 공동안무를 통해 완성한 작품 ‘원색충동’을 교토(2015년 9월)와 도쿄 세타가야퍼블릭씨어터(2016년 2월)에서 공연을 가졌다
 
< Moving Violence_ Episode 2 >
안무가 김성용이 "폭력"을 주제로 안무한 연작(series) 작품 중 하나인 < Moving Violence_Episode 2 >는
“폭력의 역사는 인류의 삶에서 그 무엇보다 강한 영향력을 끼치며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고, 대중은 그 폭력에 잔인한 침묵으로 동조한다.”라는 문제의식을 담아 낸 작품이다.
구조적이고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우리 사회의 폭력의 굴레 그리고 여기에 침묵하는 다수가 빚어내는 압박과 외면이라는 또 다른 폭력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탈출구를 찾지 못하는 미약한 개인의 이야기를 남녀 듀엣으로 풀어냈다.
 
안무 김성용
출연 이준욱, 박은영
기획 이동민
길이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