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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국내초청작

봉숭아

안무가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김보람
공연일
5. 21(토) 5PM
공연장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김보람
댄서이자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안무가인 김보람은 1983년 완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자연스러움과 평범한 삶을 즐긴다.
16살이 되던 해에 김보람은 프로페셔널 댄서의 꿈을 안고 완도에서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다.
그 해부터 그는 스트릿 댄서이자 유명가수의 백업댄서로 약 10년동안 활동하였다.
백업 댄서의 활동과 동시에 서울예술대학교 현대무용과에 입학하였고, 2005년도에 졸업하였다.
오랜 기간동안 스트릿 댄서로 활동한 김보람은 2008년 25살의 나이에 우연한 기회로 현대무용계에 안무가로서 입문하게 되었다. 이후로 현재까지 그는 안무가라는 직업으로 살아가고 있다.
2008년 김보람은 그의 오랜 동료 장경민 대표와 함께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를 창단하였다. 그 아래 꾸준한 활동을 통하여 많은 작품을 안무하였고, 대표작으로는 볼레로(2008), 실수(2009), 공존(2010), 바디콘서트(2010), 인간의 리듬(2013), 예술을 위한 조화(2015)가 있다.
 
봉숭아 >
인간이 가진 원초적 본능, 사랑, 사랑하기 위한 기본적 자세. 이해.
안무가 자신은 여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이 작품을 진행하였다.
여성 무용 환타지 <봉숭아>의 안무가는 남자이다.
남자가 들여다 보는 여자들의 세계. 한 '남성'으로써 자신과 반대 명사를 가지고 있는 생명체, '여성'이라는 존재를 궁금해 하며 연구할수록 그들의 세계에는 절대적으로 이해 받을 수 없는 환타지적인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을 공간과 상황 그리고 캐릭터로서 증명해내려고 한다.
이해할 수 없는 그리고 너무 사랑스러운 여성이라는 존재를 그려내고 싶다.
여자의 존재와 내면의 추상적 의미를 찾아가본다.
여성들! 여인들! 여자들! 여자를 위한 여성 무용 환타지 '봉숭아'
'여자가 되어간다. 봉숭아 물들 듯 어느덧 여자가 되었다'.
 
안무 김보람
출연 이은경, 진다운, 신재희, 이혜상, 심주영
의상 김하나
길이 25분